안동소방서(서장 김규수)는 2일 우편집중국에서 선어대간(가칭 용상교) 교량공사현장 구조물에 걸려있던 사체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사체는 지난 22일에 실종되어 가족들이 찾고 있던 조모씨로(여, 70세)를 2일 오전 6시 43분경 가족이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원들이 슈트를 착용하고 사체를 물가로 인양, 경찰에 인계했다.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뉴스편집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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