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천,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8명까지...1단계 시범 예천,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8명까지...1단계 시범 [예천군=안동뉴스] 26일 0시부터 정부에서 마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적용 지역으로 예천군이 포함돼 시범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 시범 적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한 것으로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범 시행한다.가장 크게 변경되는 분야는 사적 모임이 기존 4명이었으나 최대 8명까지 가능하게 됐으며 정규 예배 등 종교시설 참석 인원도 좌석 수 50%까지 확대됐다. 다만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식사·숙박 정치/행정 | 이구호 객원기자 | 2021-04-26 10: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