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례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2),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 그 숨겨진 진실' 제례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2),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 그 숨겨진 진실' [안동=안동뉴스] 한국국학진흥원은 제례문화의 바람직한 계승을 위해 ‘제례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라는 기획기사를 마련하고 지난 1월 18일 첫 번째 주제 '제사상과 차례상'에 이어 두 번째 '고조부모까지 4대봉사, 그 숨겨진 진실'을 발표했다. 4대봉사는 절대적 규범인가?1일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조상제사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 지낸다. 이것을 4대봉사라고 한다. 그런데 4대봉사가 절대적 규범은 아니라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누가, 누구의 제사를 지내는지를 법으로 규정해 두었다. 1484년 성종 연재 | 권기상 기자 | 2023-02-01 11: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