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안동뉴스]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건설폐기물 배출 공사현장과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이 단행됐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삼자현터널, 안동·영덕국토건설공사, 국도31호선 도로정비공사, 포항·안동국도건설공사 2공구 현장 등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관련 신고사항 준수 여부, 건설폐기물 보관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 청송동국, 동국아스콘, 대광레미콘, 대광아스콘, 삼남레미콘, 삼성중기레미콘 등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사항 일치 여부, 방지시설 고장방치와
정치/행정 | 박정열 객원기자 | 2021-04-1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