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하나 됨을 위한 노래들! 이북의 옛노래
정가악회, '어제'를 노래하고 '오늘'을 말하다!
정가악회는 국악을 더 이상 과거의 음악이 아닌 '지금', '이 곳'의 음악으로 만들어 동시대와 호흡하고자 노력해왔다. 우리의 어머니가 불렀던 노래, 우리의 할머니가 불렀던 노래가 지금의 나의 노래가 되는 작업인 것이다.
한국과 브라질의 옛 음악을 오늘에 되살린 서정
우리 함께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일시: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관람연령: 초등학생이상
문의: 054-840-3600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후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