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
전체
정치/행정
경제
사회
교육/복지
IT
문화/관광
스포츠
건강과 생활
사건사고
기획
전체
인터뷰
연재
이슈톡톡
안형진 변호사의 생생법률
요木조木 보호수
김봉현의(醫) 백세한방
포토·영상
전체
포토
영상
오피니언
전체
칼럼
기고
커뮤니티
전체
독자마당
인사
사람과 사람
편집. 2024-05-14 17:05 (화)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facebook
twitter
youtube
daum
naver
전체메뉴 버튼
전체
뉴스
정치/행정
경제
사회
사건사고
교육/복지
IT
문화/관광
스포츠
건강과 생활
지역소식
전국
경북
안동시
예천군
청송군
영양군
기획
인터뷰
연재
이슈톡톡
안형진 변호사의 생생법률
요木조木 보호수
포토·영상
포토
영상
오피니언
칼럼
기고
커뮤니티
사람과 사람
인사
독자마당
기사제보
후원신청
광고문의
기사검색
검색
독자마당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그래 좋습니다. 안동병원 샤틀버스 마음껏 하고 또한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유리한방병원 줄줄이 샤틀버스 읍면동에 환자들 수송경쟁 한다면 안동시에 개인병원과 택시기사 버스기사 뭘 먹고살꼬. 살기위해 고향땅 떠나면 가뜩이나 참물에 X줄듯 인구 감소되면 메이저병원 참 잘되겠수? 서울 명문대 인턴과정 수료하고 전문의 자격따서 고향으로 내려와서 개인병원 개업을 마음 먹고 제천까지 오던중에 환자 독식 샤틀버스 운행소리 듣고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며 내고향 안동이여 굿바이 이리하여 강남스타일 노래를 들으며 강남에서 개업을 하니 문전성시 와글와글 한다라고 한답니다. 예. 병원은 환자 서비스 교통불편 얄팍한 양두구육 보다는 병 치료 얼마만큼 잘하느냐 관건이아닐까. 대구~서울 교통비 때문에 치료하러 갑니까? 경제민주화 새로운 정부에 외침이 귀에 닿는다면 윈윈 더불러 살도록 해야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