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지난 6일 오후 3시 52분경 안동시 임동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A(20대.태국) 씨가 사료배합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A 씨는 작업 도중 사료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가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안동뉴스] 지난 6일 오후 3시 52분경 안동시 임동면의 한 사료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A(20대.태국) 씨가 사료배합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A 씨는 작업 도중 사료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가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