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안동뉴스] 오는 25일(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열기로 한 백중·풋굿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21일 안동시는 추후 세시풍속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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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오는 25일(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열기로 한 백중·풋굿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21일 안동시는 추후 세시풍속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