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30대 여직원 코로나 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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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30대 여직원 코로나 19 확진 판정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0.12.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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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뉴스]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0일 예천군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예천 52번(30대 여성)은 청송 9번, 안동 92번과 접촉한 것으로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전날 두통, 오한 등 몸살증세로 예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부서 동료들을 검체하고, 사무실 등에 소독과 출입을 제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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