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지난 2일 오후 5시 41분경 안동시 옥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SM5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 1대가 불에 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기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