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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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 김규태 기자
  • 승인 2013.04.11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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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건만 봄같지 않다. 끝없이 경색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를 날씨가 알아서 표현함인지 4월 11일 새벽, 때아니게 내린 눈으로 꽃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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