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비 지원... 최고 2,249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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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비 지원... 최고 2,249만 원까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7.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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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 콤바인 보유 농업인, 농업법인 대상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안동뉴스] 지난 2013년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를 폐차할 경우 최고 2,249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업분야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농가당 면세유 정보관리시스템(agrix)에 등록된 정상 가동되는 농업기계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제조연도와 마력에 따라 트랙터는 100만 원~2,249만 원을, 콤바인은 100만 원~1,310만 원까지 보상된다.

올해 처음 시범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경북도내 시·군별 트랙터, 콤바인 보유 비율에 따라 배정해 총 579대 정도가 지원될 전망이다.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거주지 읍면에 조기폐차를 신청하고, 시군 농업기계 폐차업소에서 해당 농업기계 가동상태 확인을 거쳐 폐차를 진행하고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으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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