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마솥 더위! “온열질환 주의”... 노인 등 폭염 취약 주민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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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마솥 더위! “온열질환 주의”... 노인 등 폭염 취약 주민 외 1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7.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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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안동뉴스] 전국이 폭염 특보로 온열질환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 주민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응급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며 열탈진 증상인 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분 섭취 △초기 증상 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후 휴식 취하기 △폭염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위험 시간대(12시~17시) 야외활동 줄이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이 넓은 모자, 헐렁한 옷을 착용해야 하며 환자가 발생하면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의료기관에 이송해야 한다.

예천군 담당자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보건지소와 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 경북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 앱 가맹점 모집
9월 중 ‘먹깨비’ 출시! 수수료 부담 줄이고 매출 증대는 쑥쑥! 

예천군이 경북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 앱 ‘먹깨비’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과 홍보에 나섰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먹깨비’는 예천군을 비롯한 11개 시·군이 시범적으로 시행하며 가맹점은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민간 배달앱은 각종 수수료 때문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있었으나 공공배달 앱 출시로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먹깨비 배달 앱으로 주문할 경우 지역화폐인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가맹점 가입 방법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경북 배달앱’ 또는 ‘먹깨비’ 검색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을 첨부하거나 전화로 입점 신청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가입을 꺼렸으나 이번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 앱이 출시되면 그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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