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지난 5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한 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로 밝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안동 307번(10대, 남)은 306번과 접촉해 2차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델타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308번(60대, 여)은 경기도 용인의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판정을 받았다. 

권기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