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안동뉴스] 지난 11일 예천 가족 모임으로 인해 확산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총 318명이 됐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16번(30대, 남)은 예천 가족 모임에서 확진된 309번의 접촉자이며, 이로 인해 317번(30대, 여)과 318번(1세, 남)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이동동선 파악과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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