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성장으로 경북의 희망을 찾는다'... 경북공정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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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성장으로 경북의 희망을 찾는다'... 경북공정포럼 출범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1.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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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 고향 명지회, 삼계초등학교 총동창회 등 후원
▲경북공정포럼의 출범식이 11월 20일 오후 1시 학술 심포지엄과 함께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1.11.20)
▲경북공정포럼의 출범식이 11월 20일 오후 1시 학술 심포지엄과 함께 열렸다.(사진 권기상 기자.2021.11.20)

[안동=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포럼이 안동에서 공식 출범했다.

'공정한 성장으로 경북의 희망을 찾는다'라는 슬로건으로 낙후된 경북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경북공정포럼의 출범식이 11월 20일 오후 1시 학술 심포지엄과 함께 열렸다.

이날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열린 행사는 이재명 후보의 고향마을 출신 모임인 명지회와 모교 삼계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비롯해 안동대학교 경북발전연구소 등이 후원해 식전 축하공연과 출범식, 학술 토론으로 나누어 이어졌다.

▲경북공정포럼 김창규 준비위원장.
▲경북공정포럼 김창규 준비위원장.

자리에서 김창규 준비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일반적 포럼과는 달리 하나의 대중조직으로써 모든 회원들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배워 나가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학습조직을 지향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4선).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4선).

축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4선)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전환의 시대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북공정포럼이 이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응원하겠다. 오늘 출범식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한다."고 출범을 축하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당.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당.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당은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석주 이상룡 선생이 국무령을 지내신지 100년쯤 됐다"며 "대구·경북 중에서도 안동에서 정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하는 기대감이 크다."고 환영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일제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저항했던 곳이 영남지역이다. 그래서 안동분들은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며 "이런 정신들이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는 그 정신들을 이어받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어진 2부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이윤화 전 안동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공정과 정의를 통한 대전환의 실천'을, 최경주 계명대학교 교수가 '20대 대선 경제공약 제안'을, 김진호 안동대학교 교수가 '문화 예술의 지방소멸 대처방안'을, 이구호 청년자립공동체 바름협동조합 이사장이 '경북 청년 내일로 가는 길'을, 김새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이 '대한민국 전환기, 차별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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