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만음리,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주민 200여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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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음리,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주민 200여명 검사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2.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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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7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안동 471번(60대, 남)과 472(60대,여)은 부부이며 동네 주민인 462번과 접촉해 몸살과 감기 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길안면 만음1리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민 200여명의 검체를 검사하는 등 주요 동선파악을 위한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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