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지역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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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지역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상품화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0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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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개발 아카데미 수료생들 다양한 신제품 출시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이 지난해 운영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디저트 상품화에 성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청송군 관내 카페와 체험농장을 대상으로 한식·브런치·제과·제빵 등 한국형 창의적 디저트 상품화를 위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해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교육은 카페 및 체험‧치유농장 운영에 적합한 메뉴 구성으로 수강생 만족도가 높았고, 신메뉴 발굴과 기존메뉴 응용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자체 역량이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료생 중 일부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청송읍 ‘커피킹덤’에서 사과샌드위치와 타르트 2종, 청송읍 ‘카페이야기’에서 사과 샌드위치와 오란다, 주왕산면 ‘청송꽃차이야기 솔채’와 안덕면 ‘백석탄가는길’에서 호두정과과 곶감단지를 메뉴로 판매하거나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다른 수료생 또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청송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청송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개발하고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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