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지원... 17일부터 최대 1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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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지원... 17일부터 최대 10만원까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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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 온라인 접수
▲자료 안동시청 제공.
▲자료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오는 17일부터 안동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온라인 접수가 시작된다.

접수는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안동시인 소기업·소상공인 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이다. 

이들 시설에는 지난해 12월 3일 이후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구매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에 따라 1,2차로 나눠 접수한다.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받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예정이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대상 업체에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해 1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어 17일은 사업자등록번호가 7로 끝나는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4일부터 25일까지로 실제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에 해당되나, 중소벤처기업부 데이터베이스(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방역물품지원금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대상 업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으며, 신청업체가 빠른 시일 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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