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녹음에 싸인 월영교가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월영교와 월영공원의 은행나무, 녹음으로 물든 산이 안동호 보조호수에 반영되면서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월영교는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안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촬영=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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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녹음에 싸인 월영교가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월영교와 월영공원의 은행나무, 녹음으로 물든 산이 안동호 보조호수에 반영되면서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월영교는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안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촬영=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