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 개서 준비 막바지... 7월 1일 개서 소방 서비스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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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소방서 개서 준비 막바지... 7월 1일 개서 소방 서비스 향상 기대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06.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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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148명, 소방차량 31대 규모 개서 예정
▲오는 7월 1일 개서를 앞둔 청송소방서 전경.(사진 안동소방서 제공. 2022.06.21)
▲오는 7월 1일 개서를 앞둔 청송소방서 전경.(사진 안동소방서 제공. 2022.06.21)

[청송군=안동뉴스] 오는 7월 1일 개서를 앞두고 있는 청송소방서의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청송군 면적은 약 846㎢로 3,874개소의 특정소방대상물이 있으며, 약 2만5천여 명의 군민이 살고 있다.

평소 대형 화재·구조 상황 발생 시 안동소방서 본서에서 청송까지 거리는 약 40km정도로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출동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왔다.

이에 지난 2019년 3월부터 청송읍 굿바들길 19 일대에 개서 준비가 시작된 청송소방서는 부지면적 1만1,924㎡, 연면적 3,978㎡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지어 졌으며, 총 11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조직은 ▲3개과(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119재난대응과) ▲2개 119안전센터(청송, 진보) ▲3개 119지역대(안덕, 현서, 주왕산) ▲총 31대의 소방차량 ▲148명의 소방공무원과 263명 10개대 의용소방대로 7월에 편성될 예정이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먼저 청송소방서가 개서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청송소방서 개서에 부족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으로 시·군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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