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타운, 학생 체험활동 놀이터로 '입소문'... 전총과 현대 공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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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학생 체험활동 놀이터로 '입소문'... 전총과 현대 공존 체험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7.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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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이 최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0)
▲안동포타운이 최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7.20)

[안동=안동뉴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포타운이 최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된 안동포타운 체험관은 전통직조 삼베실 만들기, 양말목 직조체험, 미니베틀체험, 밧줄 직조 놀이, 헴프오일 비누만들기 등 안동포 직조와 관련한 전통문화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슬기 잡기 체험, 갈겨니·피래미 잡기 체험 등 생태 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안동 특수학급 연합 소속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시작으로 15일 남선·송천초 병설유치원, 19일 남후초 전교생 약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안동포타운에 방문했다. 

양말목 직조체험활동을 통해 컵받침, 물병 가방을 만들고, 밧줄로 직조놀이를 즐기는 등 평소 접하지 못하는 전통문화의 재미를 만끽했다. 이외에도, 길안천에서 다슬기 잡이 등 다양한 생태체험으로 마치 놀이동산을 방문한 아이들처럼 매우 즐겁고 만족한 모습이었다.

안동시청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누림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우수한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발하여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 및 관광객들이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체험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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