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노인 목욕·이·미용비 지원 금액 인상... 기존보다 3만 원 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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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노인 목욕·이·미용비 지원 금액 인상... 기존보다 3만 원 더 인상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3.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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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 보장
▲자료 영양군청 제공.2023.01.19
▲자료 영양군청 제공.2023.01.19

[영양군=안동뉴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영양군의 만 70세 이상 노인과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상반기 목욕·이·미용비 지원금액이 상향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노인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상반기 목욕·이·미용비 복지카드 포인트를 지원했다.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올해부터 1명당 연 6만원에서 3만원을 추가하여 1인당 연 9만원으로 증액됐다.

어르신들은 복지카드를 관내 등록된 목욕탕 7개소와 이·미용실 3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상반기에는 4만 5천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받게 된다.

복지카드를 통한 지원금은 매년 1월과 7월 반기별로 자동 충전되며, 카드 분실과 파손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고 재발급되더라도 남아있는 지원금은 당해 연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 “지원금 인상으로 한층 더 청결하고 건강한 복지를 지원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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