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즉각 독도 관련 망언을 철회하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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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즉각 독도 관련 망언을 철회하고 사죄하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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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정부 독도 망언 규탄 성명서 발표
▲지난해 7월 경북교육청 독도수호결의대회.(사진 경북도교육청 제공.2023.01.25)
▲지난해 7월 경북교육청 독도수호결의대회.(사진 경북도교육청 제공.2023.01.25)

[경북=안동뉴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에 이어 경북교육청은 일본 외무장관이 독도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5일 경북교육청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 즉각 철회,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땅, 동북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비교육적인 행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역사적 과오를 더 이상 되풀이하지 말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양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독도는 교육으로만 지켜낼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세계 독도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명서 전문>

1.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하여 터무니없는 주장을 자행하는 일본 정권은 즉각 반성하고 사죄하라! 
2. 일본의 왜곡되고 날조된 독도 망언은 대한민국 주권과 국민에 대한 심각하고 중대한 도전이다.
3. 일본 정부는 자라나는 자국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있으며, 이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장애물이 될 것이다. 
4. 이에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망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을 멈추고 미래세대가 평화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2023. 1. 25. 
경상북도교육감 임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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