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찜통더위로 폭염관련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대비 구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노약자의 경우 폭염이 집중되는 낮 12시에서 오후 5시까지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로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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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찜통더위로 폭염관련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대비 구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