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풍류가 있는 문화관광형시장 복합문화공간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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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풍류가 있는 문화관광형시장 복합문화공간 그랜드 오픈
  • 조용현기자
  • 승인 2013.09.16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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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 된 안동구시장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추진하는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안동구시장에 복합문화공간이 제비원상가 2층에 문을 연다.

   
 
9월 14일 문을 연 안동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복합문화공간은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을 추진할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안동의 중심상권이었던 구시장이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의 증가, 상권중심이동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자 안동시와 구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응모해 선정됨으로써 새로운 변신을 꽤할 수 있게 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만의 콘텐츠를 구축하여 특성화된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구시장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안동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병산서원과 만휴정 등 천혜자연경관 등과 연계하고,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찜닭골목이 조성되어 있어서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복합문화공간(풍류살롱)에는 카페와 쉼터, 갤러리 전시공간, 미니도서관, 스낵바, 수유실 , 문화교실이 조성되어 있어, 구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상인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첫 장을 여는 복합문화공간 오픈과 함께 구시장일원은 구시장을 찾는 고객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과 음악이 살아있는 풍류예술장이 형성된다.

9월14일 에서 15일 이틀동안 구시장일원에서 지역 아티스트들의 찾아가는 쇼설미술전시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아마추어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도 이루어진다. 또한 후딱후딱 초상화 그리기, 나만의 버튼 뱃지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복합문화공간(풍류살롱) 오픈식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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