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예천군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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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예천군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 오경숙기자
  • 승인 2013.10.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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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굽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군단체협의회(회장 오복순)가 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2013예천군여성대회가 8일 오전 10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 권점숙 군의장을 비롯한 정상진․도기욱 도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및 17개 여성단체회원, 결혼이주여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여성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신도청 시대를 맞아 여성의 사회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성합창단의 합창, 이필원님의 내방가사 경창 등 축하무대로 문을 열었고 본 행사에는 기념식, 호명민요경창, 색소폰 연주, 각 단체별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6명의 여성단체회원에게 군수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한, 아내의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외조하며 후원해 준 자랑스런 남편으로 선정된 김종문(예천읍 동본리)씨가 외조상을, 먼 타국으로 시집와서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유재원-토엠모우라, 김만주-누엔티투 부부에게 오복순 회장이 잉꼬상을 수여하고 부상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오복순 회장은 대회사에서 "평소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해 주신 이현준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여성의 섬세하고 예리한 의견교환과 적극적인 군정참여는 물론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여성이 행복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때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현준 군수는 "여러 분야에서 여성들의 헌신과 사회적 참여가 활기차고 살기좋은 예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21세기는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필수적이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군민이 살기 좋은 예천으로 거듭나는 시대변화의 중심축이 되도록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문화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성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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