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3년간 공약사항, 국정과제 토론
안동시는 지난 8일 안동시청에서 소통하는 시정과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 '지역행복생활' 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복안동자문위원회(위원장 남치호)'를 가졌다.
안동시는 도청 신청사 상량식, 바이오벤처프라자 개원, 기업유치 MOU체결 등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마무리되면서 시정을 적극 개방․공유하고 소통․협력을 통한 민간교류를 확대하여 시정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복안동자문위원회는 경제산업분과 등 5개 분과 전문분야 38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6회에 걸쳐 30건의 자문을 하였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하여 전문분야에 지속적으로 자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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