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3월 2일 1TV를 통해 방영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 녹화를 위한 예심이 20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진출이 확정된 15명은 22일 오후 1시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에 출전해 노래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노래자랑 축하를 위해 인기가수 현철을 비롯해 안동역의 진성, 강민, 이혜리, 최누리 등이 출연하며 22일 녹화분은 3월2일 정오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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