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후 맛과 당도가 높아 농업경제 활성화 한몫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는 신품종 싼타딸기 재배를 위한‘싼타 딸기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한편,‘싼타’딸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일본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8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품종으로 국내 딸기품종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해외로 수출하는 품종으로‘성탄절 전후로 맛과 당도가 가장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촉성재배가 가능하고 과일무게가 20g 내외로 당도가 높고 단단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으로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지난 2011년부터 2년만에 200만주가 보급될 정도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딸기는 품종에 따라 재배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신품종 육성과 더불어 재배에 적합한 재배 매뉴얼 확립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북이 딸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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