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장 및 구시장 방문,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는 6.4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5일 오전 9시에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본 후보 등록을 위한 절차를 마치고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본격 선거를 시작했다.
![]() | ||
아울러 이 후보는 “올해는 신도청 이전, 박근혜정부의 지역발전전략 새판짜기가 시작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이번 6.4지방선거를 통해 민선6기 안동시를 바로 세우고 300만 웅도경북의 중심, 미래천년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30여년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시장다운 시장, 안동다운 안동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삼걸 후보는 지난 5월 8일 안동개혁을 위해 미래천년 거점도시를 위한 도전, 안동발전을 위한 약속, 민생경제를 위한 실천 중심의 종합공약을 발표하고 “먹거리, 살거리, 일거리가 있는 안동”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차후 안동시민을 위한 생활 공약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 ||
![]() | ||
![]() | ||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