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총포․화약류 취급업소에 대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총포․화약류 시설기준 위반여부와 화재예방 관리실태 유사시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등 대처방안을 중점 점검하여 전반적인안전관리 및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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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총포․화약류 취급업소에 대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총포․화약류 시설기준 위반여부와 화재예방 관리실태 유사시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등 대처방안을 중점 점검하여 전반적인안전관리 및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