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수위가 낮아지고 결빙으로 차량도선 운항이 불가능함에 따라 선박과 승선객 안전을 위해 12월 30일 부터 ‘차량도선’운항중지와 ‘희망의콜배’ 운항 중인 도선을 단축 운항한다.
![]() | ||
수운관리사무소에서는 “이 구간 도선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결빙으로 인한 도선 운항중지 등을 확인하고,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하며, 해빙 시 선박운항이 가능하면 즉시 운항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