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오전 10시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철구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단관을 비롯한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의회사무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시무식’을 가졌다.
아울러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격려하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의 표본이 의회사무처로 알려지고 있음은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5년은 도의원들이 300만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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