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가정집에서 수천만원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판벌여
고령경찰서(서장 김영수)는 2015년 1월 15일 오전 9시 40분경 고령군 다산면 소재 가정집 창고 건물에서 수천만원의 도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피의자 남자 6명 여자 9명인 15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도박개장을 한 A씨(37세) 및 상습도박자 B씨(54세,남), C씨(58세,여)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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