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나눔 봉사단’ 안동영명학교 찾아
다비치안경 경북지부 ‘눈 건강 나눔 봉사단’이 4일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를 찾아 저시력 장애학생 65명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 학생의 검안을 실시하고 있는 봉사단원의 모습 |
안동다비치안경점 김진현 대표는 “자기표현이 곤란한 장애학생들이 안경이 절실 할텐데,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해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봉사 소감을 밝혔다.
▲ 학생들에게 알맞은 안경테를 선정해 주고 있는 봉사단원의 모습 |
▲ 자신의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고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 다비치안경 경북지부 봉사단원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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