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명학교 신연희 교사 ‘자랑스런 특수교육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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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 신연희 교사 ‘자랑스런 특수교육인’ 상 수상
  • 안동뉴스편집부
  • 승인 2015.02.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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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에 근무하는 신연희 교사(58)가 24일 여의도에 소재한 이룸 센터에서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한 ‘2015 자랑스런 특수교육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특수교육인 상은 매년 특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특수교육 교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11명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신연희 교사는 35년간 안동영명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전문능력을 발휘하였고, 음악치료교육 보급을 위해 노력했으며 진단.평가 전문가로 발달검사, 지능검사, 자기결정 및 직업능력검사 등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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