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16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농가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컨테이너 주인 강모씨에 따르면 농가용창고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로 컨테이너 안에 40여리터의 휘발유가 있었으며 난방을 할 수 없을뿐더러 장기간 체류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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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16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농가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