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성 함양 및 가족공동체 회복 기반 마련
경상북도에서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경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할매할배의 날 2015 밥상머리교육’이 지난 6월 1일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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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시작된 이번 교육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하여 개최할 예정이며, 경상북도에서는 이를 계기로 밥상머리교육을 범도민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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