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된장마을과 풍산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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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된장마을과 풍산들녁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16.10.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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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변해사는 풍산들녘과 푸른하늘의 뭉게구름, 어머니 손맛을 연상되는 수많은 된장 항아리가

묘한 조화를 이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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