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 『꿈가득 숲캠프』로 행복한 학교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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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 『꿈가득 숲캠프』로 행복한 학교 꿈꿔요.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16.10.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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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경찰서(총경 김상렬)에서는

○ 2016. 10. 28(금)~29(토) 도산선비문화수련원에서 길원·경안여고 경찰동아리 학생 28명을 초청,『꿈가득 숲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1박 2일 동안 교내 학교폭력예방 홍보전도사를 자청하고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찰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나아가 경찰업무 소개, 공채시험 안내, 합격수기 등 진로체험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 하고, 퇴계종택 · 도산서원 등 선비문화 체험을 통한 인성함양, 숲과의 교감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및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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