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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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 찾아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16.11.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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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15일 2016년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인 일직수매장을 찾아 농민들의 격려하고 쌀 수급 안정화와 가격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계획에 따라 12월 말까지 산물벼 700톤과 건조벼 2,018톤(50,452포/40㎏)을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1,842톤(건조벼 46,056포/40㎏)을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8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40㎏ 벼로 환산한 가격의 약 93% 수준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1등급 산물벼의 경우 40㎏에 44,136원, 건조벼는 45,000원을, 매입 시 우선지급금으로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벼)으로 환산한 가격에 따라 내년 1월 중 확정, 사후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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