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쌀과 라면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 4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을 위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천주사에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어, 날로 삭막해져 가는 이 시대에 참된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부된 쌀과 라면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 4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을 위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천주사에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어, 날로 삭막해져 가는 이 시대에 참된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