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시장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손수 달아드리면서 안부를 여쭙는 등 환담을 나눴다.
한편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안동시 전체 20%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에 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교양, 문화 등 편안한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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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손수 달아드리면서 안부를 여쭙는 등 환담을 나눴다.
한편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안동시 전체 20%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에 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교양, 문화 등 편안한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