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여 대학부 거리별 경기 30m에서 김락원(체육학과, 4학년), 임희진(체육학과 3학년)이 각각 남,여 1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임희진이 우승,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창협(체육학과 2학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혼성경기에서는 임희진, 송창협이 한조를 이루어 경기를 출전 해 3위를 차지했다.
안동대는 리우 올림픽 2관왕 구본찬, 한희정 양궁 여자부 국가대표 코치를 배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