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송군, 임업직불금 신청 마감... 오는 30일까지 임박 청송군, 임업직불금 신청 마감... 오는 30일까지 임박 [청송군=안동뉴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30일 마감된다.22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이달 30일까지 신청해야만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지급 대상 임업인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경제 | 권기상 기자 | 2024-04-22 13:01 청송군, 2023년 3회 추경 예산안 편성... 5,553억원 규모 군의회 제출 청송군, 2023년 3회 추경 예산안 편성... 5,553억원 규모 군의회 제출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 추경 예산보다 43억 원, 0.78% 증가한 5,553억 원으로 편성해 7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날 군에 따르면 예산안 일반회계는 2회추경보다 29억 4,100만 원 0.58% 증가한 5,115억 8,300만 원, 기타특별회계는 13억 5,900만 원 3.21% 증가한 437억 1,700만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공공질서와 안전 5억 원, 문화 및 관광 경제 | 권기상 기자 | 2023-12-07 13:12 경북도, 임업직불금 신청 받는다...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도, 임업직불금 신청 받는다...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안동뉴스]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오는 6월 지급대상자로 확정한 후 7~8월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해 10∼11월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경제 | 권기상 기자 | 2023-04-12 11:29 안동시, 3회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 올해 최종예산 1조 8,900억 원 규모 안동시, 3회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 올해 최종예산 1조 8,900억 원 규모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제3회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9월 편성한 제2회 추경보다 1,250억 원이 늘어난 1조8,900억 원 규모로 오는 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한다.7일 시에 따르면 편성되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1,168억 원이 늘어 1조7,150억 원으로 커졌다. 특별회계도 82억 원이 늘어 1,750억 원으로 증가했다.이번 추경에는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 21억 원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6억 원, 벼재배농가 특별지원 9억 3천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금 8억 8천만 원, 임업·산림 공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2-12-07 09:44 청송, 임업직불금 7월부터 신청 접수... ha당 32~94만 청송, 임업직불금 7월부터 신청 접수... ha당 32~94만 [청송군=안동뉴스] 이달 6월말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하여 「임업직불제법」에서 정한 조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보유한 최대면적 산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임업경영체 등록은 산지에서 실제 경영하는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관내 거주 시 남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를 통하여 임업경영체를 등록할 수 있 경제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06-23 1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