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큰 호응’... 치매 원스톱 케어서비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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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큰 호응’... 치매 원스톱 케어서비스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4.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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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이 지난 4월 15부터 추진하고 있는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제공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60가구에 4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7~8월 제외) 월 2회 반찬 3종, 국1종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관내 치매환자 670명에게 안부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와 치매 상담 안부 모니터링을 하고 조호물품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해 주는 문고리 서비스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치매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수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송백자 온라인쇼핑몰 인기... 자연이 빚은 그릇
온라인쇼핑몰 개장기념 기획상품전 완판 

청송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유산 청송백자가 자체 온라인 쇼핑몰(http://mall.cswp.kr)’을 구축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날 청송백자쇼핑몰에서는 개장을 기념해 20만 원 상당의 1인 반상기세트와 1인 면기세트를 200세트 한정판매하는 '청송백자 & 유튜버 라온살림 기획상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접어들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마케팅에서 소셜커머스, e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를 이루는 소비시장의 트랜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청송백자의 홍보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송백자와 기획상품전을 함께 진행한 유튜버 ‘라온살림’은 일상의 요리와 레시피, 리빙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채널을 운영해 최근 구독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플로언서이다. 

기획상품전은 올해 초부터 공동기획하여 준비했으며 청송백자와 라온살림이 보유한 유튜브와 SNS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해 행사 전부터 많은 이들로 부터 기대감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백자 & 유튜버 라온살림 기획상품전”을 시작으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더욱더 활성화함과 동시에 고급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오백년 전통의 우수한 전통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가치와 위상을 더욱더 높여 세계적인 명품 공예브랜드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백자는 국내 최고 청정지역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에서만 산출되는 ‘청송도석’이라는 백색의 돌을 빻아 백자를 빚어내는 특별한 전통방식을 계승해오고 있다. 이 도석은 먼 옛날 화산폭발로 쌓였던 화산재가 1억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자연에 순응하면서 탄생한 고귀한 자연의 선물이다. 청송백자를  ‘자연이 빚은 그릇’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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