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운영... 보건소 민원인 대기실 외 1건
상태바
영양군,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운영... 보건소 민원인 대기실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6.01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영양군=안동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양군민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6월 1일부터 영양군보건소 1층 민원인대기실에 무인 정신건강검진기가 운영된다.

무인 정신건강검진은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신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 경향성, 알코올중독 문제 등에 대한 정신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검진 즉시 결과지를 통해 구체적인 정신건강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검진결과는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되며 검진결과에 따라 무료로 전화상담과 전문심리상담사 및 자문의사를 통한 심층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군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양군축구협회, 유니폼으로 영양군 홍보한다

영양군축구협회는 영양군 홍보를 위한 유니폼을 제작해 지역 홍보에 나선다.

1일 영양군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축구대회에 참가해 지역의 특산물과 관광지를 새긴 유니폼을 착용하고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니폼은 어떤 종목을 막론하고 지역과 선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이자 핵심 마케팅 수단이다. 영양군축구협회는 이를 활용하여 홈·원정 경기에 착용할 2종류의 유니폼을 제작해 지역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에 스포츠 팀이 없어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을 기회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군축구협회의 발상의 전환이 지역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수 한 명 한 명이 홍보대사라는 긍지를 가져 달라”고 당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도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