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개관... 문화·정보·체험·휴식·창작공간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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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개관... 문화·정보·체험·휴식·창작공간 외 1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7.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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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성군청 제공.
▲사진 의성군청 제공.

[의성군=안동뉴스] 의성군 청소년들의 문화, 정보, 체험 휴식공간이자 창작공간이 될 청소년 문화의 집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의 집은 공연동과 수련동 모두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이뤄졌으며, 사업비 140억원으로 2동 약 2,9700㎡규모로 조성됐다. 

의성읍 후죽리 508-1번지에 들어선 문화의 집은 공연장, 영화관, 쿠킹실, 댄스실, 음악실, 북카페, VR실 등이 들어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친선을 증진하는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작은 영화관은 상설 영화관으로 조성돼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군은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 청소년 드림 토크 콘서트, 청소년 특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김주수 군수는 “청소년들의 역량이 곧 의성군의 미래인만큼,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의성군, 한국BBS경북연맹의성군지회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앞장

의성군은 한국BBS경북연맹의성군지회, 의성경찰서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지난 8일 의성읍 내 업소와 학교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으로 청소년에게 술ㆍ담배ㆍ환각물질 등 유해약물 판매여부, 청소년 불법 고용과 출입제한 준수여부, 유해표시 미부착 등에 대해 지도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포했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사회 내 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관내 업주의 인식개선은 물론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BBS경북연맹의성군지회는 1981년 1월에 불우청소년 선도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1:1 자매결연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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