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이색적인 칵테일 홈텐딩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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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색적인 칵테일 홈텐딩 교육 열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7.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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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칵테일도 직접 만든다!
▲사진 영양군청 제공.
▲사진 영양군청 제공.

[영양군=안동뉴스] 영양군이 농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칵테일 홈텐딩 교육을 열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과 2회에 걸쳐 홈텐딩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칵테일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알려진 홈텐딩 교육에서는 영화 속에서 봤던 인기 칵테일인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데낄라 썬라이즈(Tequila Sunrise), 애플마티니(Apple martini), 우리나라 바텐더가 개발한 준 벅(June Bug), 술의 비중을 이용한 고진감래주인 푸스 카페(Pousse Cafe)와 구름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블루 스카이(Blue sky)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칵테일은 정해진 레시피가 있으나 만드는 사람의 손길에 따라 맛과 모양이 달라지므로 각자 만든 음료를 비교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20대 때 그 어린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 오늘 교육을 무척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다.”고 했다.

또 김 모 씨는 “사실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교육이라 걱정도 했었는데 오늘처럼 교육 받으면서 즐겁게 웃으며 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오늘 교육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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